들여다 볼수록 신비스러운 물봉선
해마처럼도 생겼고 도르르 말린 씨방부분은 달팽이를 연상케 하고 ....^*^
'휘이 휘 돌아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의 가을 (0) | 2010.10.22 |
---|---|
삽교천과 배와 서해대교와 하늘 (0) | 2010.10.19 |
블로그 친구들과 짜잔 ... (0) | 2010.10.18 |
불꽃놀이 그 장관 ... (0) | 2010.10.12 |
배우노릇에 익숙해진 은찬할멈 ....^*^ (0)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