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는 벌개미취 순 한개 화분에 꾹 꽂아놓은게
효자가 되었다
더군다나 자그마한 벌 한마리 예서 종일 놀고
난 그 작은 벌 따라 종일을 같이 놀고 ....^*^
고마운듯 미안한듯
다소곳이 모둔 열손가락 모습 아름답다.
'즐거운 나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옴닥 옴닥 좁게살던 우리집 오리 넓은 청계천에서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0) | 2011.09.11 |
---|---|
수기님표 닥풀의 고운 자태 .... (0) | 2011.09.10 |
기 생 란 (0) | 2011.09.06 |
초파리 확실하게 퇴치하는 방법. (0) | 2011.08.26 |
일찌감치 김장준비를 끝내고나니 웃음만 나오네요 ... ^*^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