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울산으로 중간 중간을 거쳐
은찬네 옥상까지 올라와 자리잡은 미색의 닥풀
자주색 반회장을 달아 저고리라도 지어입으면
참 고울꺼 같은 색깔이다.
억수를 맞으면서도 피어나는 대견스러움
보내주신 분 전해주신 분
모두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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