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으로 단번에 올림픽공원을 갈 수 있었다니
이런 세상에나 지척이 천리였네 ....^*^
강산이 두번 변하고도 남아도는 긴 세월
가까운 멋진곳엘 이제사 와 보다니
참 주변머리 없는 은찬할미다.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러워 한가로운 마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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