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보다 가슴이 넓거나 생각해 내는 주머니가 하나 더 붙었거나
눈설미가 예사롭지 않아 시야가 아주 넓거나
감성이 차고넘치는
詩를 짓는 사람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한계단 위로 올라 휘이휘이 둘러보며 감상하고 내려와
내 올 길 찾아 다시 지하철 타면 되는 곳 ....!
종종걸음에 바삐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힐끗 눈여겨 보는 사람들도 종 종 있었다.
클릭하면 글씨가 크게보입니다 ...^*^
▼
병원치료를 마치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오던길 잠깐내려 휘이 휘이 돌다 다시 지하철로 돌아왔습니다 소우주님의 시도 전시되어 있다하셔서 잠시 .... |
'휘이 휘 돌아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내미 醫師 만든 친구가 절대로 부럽지않은 이유 ....^*^ (0) | 2012.02.05 |
---|---|
양력이던 음력이던 12월 28일은 모두 당신 생일인게야 ....^*^ (0) | 2011.12.29 |
임진각역엔 철새도 있었고 짠한 아픔도 있었고 .... (0) | 2011.11.11 |
블로그 바탕화면에 넣을까 담아 온 창경궁의 고목 둥치들..(둘) (0) | 2011.11.05 |
블로그 바탕화면에 넣을까 담아 온 창경궁의 고목둥치 ... (하나)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