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화분을 빼앗았고
원추리 화분에까지 들앉은 초롱꽃
올해는 세 화분속에서 으스대며 불을 밝힌다 ...^^
내년에는 큼직한 한곳으로 모으리란 생각.
처음엔 쌔하얗게 피었다가
차츰 차름 죽은깨같은 점이 진해지고 ....^^
'즐거운 나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고픔도 받고픔도 다 들어있을 참 예쁜꽃 사랑초. (0) | 2013.07.20 |
---|---|
뱀딸기까지 예술품이 되는 우리집 하늘정원 ,,,^^ (0) | 2013.06.27 |
앙증스런 물방울 속의 자그마한 세상 신비스러움입니다. (0) | 2013.06.19 |
기암하게 예쁜 기생란 구경들 하셔요 ...^^ (0) | 2013.06.18 |
북촌댁에서 줏어온 한련이 곱게 곱게 피고 있습니다. (0) | 201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