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 듯 황홀경이었던 청계천의 가을
담기만하고 올리지 못함이 담쟁이에게 조금 미안
작년 10월의 사진이지만 올려 봅니다 ...^^
'휘이 휘 돌아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에서 상경하는 날 통영으로 돌아 동피랑을 올랐었습니다. (0) | 2014.08.16 |
---|---|
발길을 붙잡는 수목원의 분재들 (0) | 2014.06.09 |
바싹 다가서야 보여지는 신비스러운 버들강아지 (0) | 2014.04.10 |
황순원작가님의 소나기 마을에 가다. (0) | 2014.04.08 |
은찬이 은결이 앞 세우고 훠어이 훠어이 두물머리로. (0)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