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북 극 성

로마병정 2005. 11. 19. 11:17

  

 

 


북적 거리며 잔치중인 

어른들의 생진 날

 

 극성지패 애들이

아래위로 몰려뛰면

 

 성질 고운 큰 시뉘도

못견뎌 고래 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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