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병정님~
꼬리글 올려 주셔서
무지무지 고맙고 감사 합니다..
서울에서 직접 뵙지는 못햇지만..
이름만 들어도 왠지 기대고
싶은
그런 씩씩함이
깃든 분이라 여겨 집니다..
맘은 한없이 여리시겠지만..ㅎㅎㅎ
장난 꾸러기,
노을방 막내,
귀염둥이...등등
많은 별명이 붙었습니다...
자주자주 메일 드려도 괜찮지요?
^^
바람이 나무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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