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이름모를 꽃 **

로마병정 2006. 8. 14. 07:50

 크고 탐스럽고 우아하던 쌔하얀꽃!

 

 

아름다움을 옛날로 묻은채

씨앗을 주머니에 가득 물고 미래로 ..

 

한 화분속의  콩  꼬투리도 영글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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