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진 해변의 꽃들. 닭의장풀인가 아니네 ... 진남색의 꽃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수술인지 아님 암술인지가 헬리곱터의 다리를 연상케 한다. 참 희한스러운 예쁨이다 ...^*^ 휘이 휘 돌아친 2009.08.13
경사났어요 (하나)...^*^ 친구네 문주란은 피고 진지가 한참 뜸을 들이던 문주란 이젠 시시각각으로 벌어지고 있답니다 중간 보고예요 ....^*^ 즐거운 나의 집! 2009.08.07
드디어 걸어서 청계천으로 ...!! 당당하게 걷습니다 이제 6일 모자라는 15개월이 되었구요 지나다 푸른잎도 만져보고 나무도 올려다 봅니다 에미가 손잡자 애걸해도 절대 잡지도 않네요 무럭 무럭 자라주니 얼마나 고맙던지 ... _()_ 너무 오랫동안 걸었나 발이 꼬이는데도 잡는걸 싫어하네요 유모차도 싫답니다 ...^*^ (형아) 은찬이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