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쇠셨어요?
며느리가 다 했는데도
그냥
한 잠 푹 자고 싶네요.
좋은 메인 음악에 빠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
내가 돌나리님께 ..
꼭두새벽 잠 깨어 후다닥 걷기하러
마장천엘 갔었지요.
삭긴 삭았나봐요 몸이 무거워
아침 겨우 해결하고 푸우욱 잤어요.
추석은 마음부터 바쁘다니까요
잘 지내셨지요?
며느님이 계시니까 그래도
같이 들었다 놓았다 웃어가면서 ...
조금은 힘이 덜 드나
아님 더 드나 벼란간 궁금해지네 ..
아직도 노랑꽃엔 향기가 남아있나요?
반은 고 꽃이 손님대접 할꺼같어요
눈안에 남아있어
가끔은 웃으며 행복합니다.
안녕히 계시고
학교 운동장도 여러번 도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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