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맹호님 ..
전날의 피곤함이 겹치셨을텐데도 ..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서
열정이 보여져
보는이로 하여금 고개를 숙이게 하십니다.
잠도 설치시고 편집하셨나 보네요
뒤미쳐 올려 놓으신 걸 보니 ..
많이 감사드립니다.
나이값 못할까 항시 조심조심
그래도 사진에서 보면
생각지도 않게 들켜 버린게 많네요
찬라를 잡아 내시는 신기에
항상 탄복을 한답니다.
다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라 바란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
*
감사합니다
늦은밤인데
아직 안주무시고요...
저는 오늘도 당직근무..
만남이 좋와
피곤해도
그때를 생각하면 힘이 절로남니다....
ㅎㅎㅎ 이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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