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맹호님께 드림 **

로마병정 2006. 11. 13. 07:01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맹호님 ..
전날의 피곤함이 겹치셨을텐데도 ..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서
열정이 보여져
보는이로 하여금 고개를 숙이게 하십니다.

 

잠도 설치시고 편집하셨나 보네요
뒤미쳐 올려 놓으신 걸 보니 ..

많이 감사드립니다.

 

나이값 못할까 항시 조심조심 
그래도 사진에서 보면
생각지도 않게 들켜 버린게 많네요

 

찬라를 잡아 내시는 신기에
항상 탄복을 한답니다.

 

다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라 바란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

*

 

감사합니다

늦은밤인데

아직 안주무시고요...

저는 오늘도 당직근무.. 

만남이 좋와

피곤해도

그때를 생각하면 힘이 절로남니다....

 

 ㅎㅎㅎ 이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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