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스크랩] 정나미

로마병정 2007. 2. 1. 10:28
      정이야 뭐 그리 영글게 들었겠냐마는 나나 당신이나 부모님이 걸어 놓으신 필연이려니 ... 미주알 고주알 캘것 없이 어화둥둥 살아내는 게지 뭐 그렇게 저렇게 한세상을 ....

    출처 : 꿀 배밭의 향기
    글쓴이 : 로마병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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