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끼 살려!

로마병정 2007. 2. 12. 08:11

끼가 많아
끼가 너무 많아 ..........


살갑지 않으신 엄마

옴뿌리산 산소 뒤에 숨어
숨죽여 노래부르는 날 보면
궁시렁 궁시렁


여자란 다소곳 해야 ......


주질러 앉히시더니


치!
요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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