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범고래 ...범자를 잽싸게 끌어 다 놓고 이어가기에 매달린다.고개를 외로 가로 갸뚱해도 나올기미가 절대 없네!내가 거뜬히 지어 낼 수 있었다면쳇! 벌써 시인 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