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서상득님께 ..

로마병정 2007. 9. 18. 21:50

 

궁금하고 ...

보고싶고 ...

부인역시 얼마나 고운지
젊은분이라서인가 ....

 

혼삿날 새악시 아빠가 손님들과 앉아서
술을 마시면 워쩐디야 ...

또 우리 앞으로 오실가 봐
상억님 꼬시고
엄나무님 일으켜서
얼렁 내려왔지롱.

 

수고 많이 하셨구
다시한 번 축하 드려요.

 

아마도 딸을 보낸게 아니고
듬직한 아드님 얻으신걸꺼야요.
건강하세요

태풍이 또 온다는데 ....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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