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비비추님께 ..

로마병정 2007. 12. 16. 20:46

 

 

성탄이 돌아오네요
농사는 다 끝내셨지요 김장도 하셨나요?


너무 멀어서 오시라 오시라
떼도 써 볼수가 없었답니다.
고운 미소가 뵙고 싶었는데 ...

 

멋드러진 성탄 보내소서!
그리구
평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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