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 돌아오네요
농사는 다 끝내셨지요 김장도 하셨나요?
너무 멀어서 오시라 오시라
떼도 써 볼수가 없었답니다.
고운 미소가 뵙고 싶었는데 ...
멋드러진 성탄 보내소서!
그리구
평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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