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안단테님께 ..

로마병정 2007. 12. 20. 20:39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 감사합니다.
곡이름을 저는 모르고요

영감님 말씀
내가 몇살인데 곡이름을 외우냐던데?
아카시아님 차로 달리다 보면
다시 나오지 않을까요^*^

너무 고맙습니다
이일 저일 여러가지로 ....
오늘도 즐겁게^*^

 

*

*

*

 

큰 형님..

곰곰히 생각해 보시구요..
 여쭈어 보시고 쪽지주세요..

그 곡만 한장 구워다 드릴께요..

남은 하루도

행복 가득하십시요.

 

*

*

*

 

 이렇게 예쁜 쪽지지도 있었나요?
특별한 재주가 엄청나신 안단테님 ..
그렇게 할께요 ....
오늘도 어제처럼
무사한 날 보내세요 ...

 

*

*

*

네..

알겠습니다..

언제든 곡목 주세요..

남은 하루도 행복 가득 하시구요..

잠시후 퇴근할거예요..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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