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설탕을 1 : 1.3 으로 담구고
날짜를 잊어버려 거의 한달만에 걸렀다.
찌꺼기로 쨈들을 만든다 하던데
좋다는 살구쨈도 그냥 남아도는데
양파쨈이야 누가 다 먹으랴
꼬옥 짜서 희석시킨 간장에 꼭꼭 눌러 놓았다.
달착지근도 하고 아작아작한
거부감 없이 먹을수있는 장아찌로 둔갑 ...^*^
고기 재울때 쓰면 딱 좋을 양파즙에 장아찌에 든든한 먹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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