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끄무레한 낮 달까지 신비스러운 어느 봄 날
휘적 휘적 시립대를 갔다 ....^*^
작은 운동장 마다 애들의 법석 소리로 해서
봄의 기척이 느껴진다
보슬비 먹음은 버들은 어느새 연두색의 봄에 젖어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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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가 아직도 존재할까
하루 내 내 궁금함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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