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속에 얼어있던 돌단풍 꺼내어 실내로 들였다.
며칠 만에 자리를 잡고 꽃대를 올리고
오동지 섣달을 거뜬하게 살아 남아 ..._()_
며늘애에게 보내려고 오지뚜껑에 예쁘게 앉혔는데
그냥 올라올적 마다 보겠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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