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먹거리.

열무김치.

로마병정 2009. 5. 15. 06:04

 

 

 앞다투어 자라니 작은 밭이  터질거 같아 드문 드문 솎았습니다

새벽부터의 소꼽놀이로는 단연 재미가 최고 ...^*^

 

 

 이것도 김치거리라고 할 짓은 다 해야 한다니까요

풋내라도 날세라 아주 살살씻고 절이고 ...^*^

 

 

 

아주 조금 풀쑤고

아주 조금 양념준비해서 조그마한 그릇에 담겨지는 ...^*^ 

 

 

 

아침내내 꾸무럭 꾸무럭

웃으면서 하게 되는 작은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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