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 할배는 곤지곤지 짜짝꿍 도리도리
젊은 엄마는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 ^*^
이편도 저편도 잘 맞춰가면서 밥을 먹는다
매콤한 할배가 넣어주시는 밀전병도
엄마가 넣어주는 할미표 나박김치도 쏙쏙 받아 먹으면서
오늘도 30 여분으로 끄니를 때운다 ..._()_
6월 9일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고 와서도
웃고 떠들며 많이 움직이며 잘 노는 고마움
오늘은 목욕만 안시켰을 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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