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엄마의 목소리 은찬아 밥먹자아 ...
너무 졸려서 받아먹질 못하는 은찬이
아직 목욕도 시키질 않았는데 ...
그냥 밥을 물리라 하고
목욕을 시켜서 내려보냈다
카멜레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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