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키가 큰 토종 백일홍.

로마병정 2009. 7. 19. 08:47

 

 

 감자가 싻이나서 잎이나서 묵 지 빠

꼭 애들의 즐거운 놀이가 떠오르는 ...

 

그냥 피었다 지는줄만 알았던 백일홍은

꽃술이 꽃만큼 예쁘게 속을 차지하고 있다가

그 꽃술부분이 차츰 봉긋하게 높아지고

나중에 아주 높은 산봉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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