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컴 바꾸었어요 ...^*^

로마병정 2009. 8. 18. 20:55

 

 

 

 

 

 

 

 

꼬리글을 달수도 없고

사진을 올리려다 보면 틱 작은 소리 한마듸 남기고

자취도 없이 사라지기 일수이고

겨우 겨우 문 열고 들어선 이웃블러그

 모래시계가 까딱거리다가 옴짝을 하질 않으니

영낙없이 엎드려 본체에서 잡아끄기를

한달이 훨씬 넘었지 싶다 ...!!

 

전자제품 가게에 가면

까지꺼 하루면 해결이 날테지만

끄니를 해결 해 주는 돈벌이가 아니니 

 

견디어 보고 참아 보고

애들이 오면 고쳐달라 떼도 써 보고 

 

컴기사 불러 진단도 해 보고

또 고쳐도 보고

 

그여코는 작은딸내미 친구가 구미다데

들여 놓으니 좋긴 좋다

몇십만원 아끼고 나니 기분도 좋고 ...^*^

 

여러 친구님들

이제 답글도 잘 달께요

나들이도 잘 다니구요

 

대꾸를 안 해 드려도

한결같이 들어오시고 댓글 남겨주신 귀한 분 들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_()_ _()_ _()_  

 

<2009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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