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에 넣어 파는 날옥수수를 보면
사달라 떼 쓰는 아기
아무 간도 하지않고 찐 옥수수 별맛이 없는거 같은데
종일을 물고 다니면서 맛나게 먹어준다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
마지막 사진은 쉬 싸는 중
오만상을 찡그리고 내려다 보면서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다 ....^*^
그 모습조차 예뻐
우린 또 깔깔 웃음바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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