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문엔 왜 일찌감치 들어 가려는지 ...
도와주지 않는 에미한테 뿔따구가 났나 봅니다
벙글이가 웃음을 잃었네요 ...^*^
옆에 놓여져 있는 절구공이
씽크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작은 물건입니다
오늘도 다니면서 콩콩 찧네요
방바닥이고
쇼파위고
의자고
하다 못 해 식구들 발등까지
환영받을 행동이 아니라는 걸 아나봅니다
어느땐 깔깔깔
헛웃음까지 짓는 걸 보면 ...^*^
이래서 은찬이의 오늘하루도
각양각색의 무지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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