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가로질러 한참을 걸어 나가야 반가운 편지가 왔나 확인 되는 이렇게 멋스런 편지통 달아놓고 ...^*^
파란하늘을 이고 얕으막한 산을 등진 이런 고즈넉한 풍경도 너무 좋고 ...^*^
영감님 서두름에 쫓아 나서긴 했어도 절대로 산을 오를수 없는 난 밑에서 긴 시간 어정 어정 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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