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들께서 뭐라 하실꼬
납짝 업드려서 절을 해도 신통치 않을판에
주우욱 누어서 절하는 아기
스무번도 더 했지 싶습니다 ......^*^
전화벨소리에 이젠
어른들이 서둘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든지 놀다가도 냉큼 뛰어가 받거든요
알아듣는 양
대답하는 양
입을 나블 나블 계속움직이고
별나라 사람이라 그나라 말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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