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조금씩 흩뿌리고 있던 며칠 전
이리 저리 화분속을 살피고 있는 옥상위로
은찬이가 할미뒤를 쫓아 올랐습니다
머리에 닿는 빗줄기가 세지는 않아도
아마 기분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아주 신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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