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폭우만 아니었다면
아실랑 걷기가 참 좋은 공원나들이
부슬부슬 조금 준자할때 우산쓰고 거닐어 보았다
늘 평안을 주는 소나무숲
큰차가 또 작은차가 질주하는 곳이라서 고요하진 않은데
그래도 철석거리는 파도로 해서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었다 ....^*^
대포항 부둣가에서 한치회를 먹으며
언뜻 언뜻 나서려는 해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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