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푸르고 개울물 반짝이는 봄 날
갯가의 어둑침침한 강아지풀을
누구도 눈여기지 않습니다
팔 홰 홰 저으며 운동하는 그 누구도 ....^*^
그러나 바싹 다가가 들여다 보면 그 찬란함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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