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개운칠않다면서 신주단지처럼 위하던 갖가지 화분들을
낑낑 배달해 온 동서표 꽃들중에
특별하게 정이 더가는 하얀 영산홍
황홀경에 반해 찍은 사진이 수백장 ....^*^
내가 기르면 그냥 저냥 겨우 자라주는 화초들
동서가 기르면 강아지도 화초들도 특이하게 잘 자란다
아마도 깊은 사랑으로 교감하는 까닭이리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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