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곁 예쁜집에서 점심먹고
식물원겸 끄니도 때울수 있고
아주 넓고 멋지게 꾸며놓은 비루개라는 찻집
민속촌 한 켠 하늘로 치솟았다가 폭포처럼 내려 꽂히는
에구 보기조차 두려운 기계
은찬이랑 에미랑 타는데 난 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
영원할 연인들의 사랑놀음을 주렁 주렁 달고있지만
수년내로 남산이 내려앉을수도 있겠다
피식 웃게 만드는 열쇠트리 ...^^
비 루 개
비 루 개
비 루 개 내부
비 루 개 내부
비 루 개 내부
비 루 개 내부
어두웠던 기억일랑 모두들 날려 보내셔요
즐거움과 행운이 가득한 새 해 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내가 고래처럼 춤추게 만드셨던 블친 여러분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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