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홈
태그
방명록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가 고 파
로마병정
2005. 11. 19. 15:35
가물가물 그려보는 소꼽놀이 옛날그때
고사리 여린손 얽혀놀던 맑은웃음
파란만장 운명이야 알길없던 파란하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프지 않은 곳
'
살며 생각하며
>
삼행시로 가슴풀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 이 여
(0)
2005.11.19
초 파 리
(0)
2005.11.19
살 구 꽃 **
(0)
2005.11.19
병 채 로
(0)
2005.11.19
구 미 호
(0)
2005.11.19
티스토리툴바
슬프지 않은 곳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