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 께서 **

로마병정 2006. 3. 11. 11:05

 

언니 까꿍...ㅎㅎㅎ

좋은 아침 입니다.
언니을 보니

아름답고 천사같은 모습에

청청수 처럼 나오는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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