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아 지 트 **

로마병정 2006. 6. 23. 16:58

 

 

 

 아 - 옹 다옹이

모여모여

예까지 왔어도

 

 

지 - 난날 거울삼아

예쁜세월 살아내리

고생각은 잠시

 

 

 트 - 집꺼리 핑계잡아

다시시작하는

티격태격의 치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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