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명남님댁 가는길 **

로마병정 2006. 7. 5. 21:33

 

 

주소            :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5리 <장터골>

 

오시는길      :  서울 에서 오시는님  은 천안행 전철 경노우대<공짜>

                      평택역 하차 버스터미널 :도보 로 2분

 

온양행 버스  :  둔포 두번째 정거장 하차

 

택시 삯 5000원

 

전화 폰 일 경우 <041ㅡ531ㅡ9319>

 

명남  폰 <011ㅡ9637ㅡ9319>

 

             

             

             

 

얼마나 즐거울까로 밤잠이 설쳐지는

철 덜난 할머니 ..

누가 누가 올까도 밤잠 설치는데 일목 ..

 

젊어서 꽁꽁갇혀 커다랗게 숨쉬지 못함이

늙어

거리귀신이 점지를 했을까

식구들이 더 들뜬다 ..

 

영감님 왈 ....

나 가입한 카페사람들에게 산에서 만나자 청해볼까?

 

그래 보시구려

얼마나 즐거울지 상상도 못할꺼유 아마 ..

 

많이 부럽단다

부러울 밖에 ..

내가 하늘 만큼 들떠 있거든 ...

 

 

 

 

 

 

 

 

'살며 생각하며 > 넋두리 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팔 꽃 **  (0) 2006.07.15
평택 역으로 <하나>  (0) 2006.07.08
딱 손바닥 만큼 **  (0) 2006.06.30
별난 엄마래 치 ***  (0) 2006.06.28
또 사건 **  (0) 200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