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스크랩] 산 그 늘

로마병정 2006. 8. 29. 11:40

 

 

산 ...... 타 본지가  언제였더라

까마득  허네그려 

 

 

그 ...... 니  따라  줄래줄래

 마음은  항상  두리둥실  들떠 있었지

 

 

늘 ...... 상  그렇게 

세월이  

파랄줄만  알았다니까 ... 

 

 

 

출처 : 꿀 배밭의 향기
글쓴이 : 로마병정 원글보기
메모 :

'살며 생각하며 > 삼행시로 가슴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 석 집 **  (0) 2006.09.19
문 열고 **  (0) 2006.09.08
해 맑 아 **  (0) 2006.08.24
들 장 미 **  (0) 2006.08.18
[스크랩] 국 자 감 **  (0)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