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께서

로마병정 2007. 7. 20. 06:10

 

언니 반가워요..
어제 아들네서 자고 늦게와서

괜시리 돌아다니기 바빠

이제 컴에 들어 왔네요..


건강 하시죠?

ㅎㅎㅎ언니~~~
보고 싶단 말이

먼저 ~~ 앞서고 ...

날씨는 덥지만
차차~~껀수ㅡ 만들어~~봐야 겟어요..ㅎㅎㅎ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

*

 

껀수 만들어 해당화 끌어내고

아카시아님도 ...
껀수만들기를  은근히 기다리시는 눈치던데 ..


어디서 고렇게 예쁘고 고운님이
우리방으로 굴러 들어 오셨는지?
이화님 홍복이야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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