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깨소금 양파 꿀 버섯 마늘다진거
두가지를 갈아서 고기에 재어 놓았습니다.
마늘 빻아 냉동실에 넣었던 거
필요 할 때마다 꺼내 먹습니다 물론 이것도 넣었구요 ...^*^
하얀깨를 볶을때 까만깨도 섞어 볶아 놓으면
아주 편하답니다
꿀도 준비했습니다
설탕보다야 낫지 않을까로 ...^*^
강판에 간 배와 양파에 재 놓았던 고기를
마늘 파 깨소금 후추로 무쳐서
깊은 솥에 익힌 후 고추장을 넣었습니다.
먹을만큼 익힌후에
냉장고에 있던 버섯을 납다데하게 썰어 섞었습니다
버섯넣은 볶은 고추장은
우리집이 처음일듯 싶네요 ...^*^
맛깔스럽게 볶아졌습니다.
이제 꿀을 넣었습니다
반들거리기도 하고 달착지근도 하고 ...^*^
몫몫이 담았습니다
필요한 사람들 후딱 들고들 가라고 ...^*^
볶은 고추장의 필요 처 ....^*^ ^*^
떡볶이 떡을 사거나
그냥 떡국 떡이거나
후라이팬에 이 고추장 풀고 떡을 넣으면
병정표 떡볶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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