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네개를 삶아 꺾둑잘라 곱게 갈았습니다 물론 생수를 넣었구요
마늘 쪽파 푸추 청 홍 풋고추 홍고추 드르륵 간거 생강 설탕 마른 고추가루 그리고 까나리 액젖 아주조금 간은 굵은소금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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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조금 달린 열무입니다 잎이 얼마나 연하고 반짝이는지 보기에도 맛있을꺼 같아서 한박스를 구입했습니다
거금 14,000원 예전 같았으면 아주 큰통으로 가득담겨질 값인데 지금은 조그마한 통에 골싹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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