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 지키는 길몫이
천사람의 두려움도 자아내게 할 수 있다는 말씀
긴 시간 가슴에 남겨질듯 싶다.
한그루씩 담을수 있었다면
민서할머님의 화폭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
각지의 멋진 소나무를 몽땅 옮겨놓았다는 현충사의 나무들
예술성을 갖지못한 내 눈에도
예사롭지 않게 선이 멋지다
늘 집으로 돌아오고 나면 후회가 남는다
더 돌아볼것을로 ......^*^
'휘이 휘 돌아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과 걸음마 ... (0) | 2010.11.01 |
---|---|
흰독말풀과 비슷한 꽃 (0) | 2010.10.27 |
중앙대학교 (0) | 2010.10.24 |
칠현산 칠장사 ..._()_ (0) | 2010.10.23 |
전국구 할미들 하늘공원에 ... (0) | 201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