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감격했던 불국사 ...(2)

로마병정 2011. 5. 16. 11:08

 

 

 

사진이 잘 나오질 않아 보는이로 하여금 까지꺼 하시겠지만 

내 머릿속엔 친구들 상봉의 기쁨과 처음으로 보는 감격과 

깔깔 즐거웠던 시간등의  실제상황이

활동사진처럼 추억되기에 ....^*^ 

 

 

 

 

 

 

 

 

 

 

 

 

 

 

 

 

 

 

야생화 박사이신 민서할머님도 이름을 잘 모르시겠다던

연약한 보라색의 꽃

당신은 정작 밧데리가 닳아서 찍지도 못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