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나오질 않아 보는이로 하여금 까지꺼 하시겠지만
내 머릿속엔 친구들 상봉의 기쁨과 처음으로 보는 감격과
깔깔 즐거웠던 시간등의 실제상황이
활동사진처럼 추억되기에 ....^*^
야생화 박사이신 민서할머님도 이름을 잘 모르시겠다던
연약한 보라색의 꽃
당신은 정작 밧데리가 닳아서 찍지도 못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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