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정신을 갖인 분들이 세상 요소요소에서 버티어 주셨기에
나라를 빼앗기는 허기짐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았으리라 .....
이 최부잣댁 따님이 종부셨다는
은연중에 내리받아 가슴속에 스며 안으셨으리라
말씀이나 품행에서 보여지는 민서 할머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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