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부터 섬속의 섬을 예약했다면서 서두는 남매
걷지 않으셔도 되요
해뜨는거 달뜨는거 방에 누어서도 다 보인다니까
해도 별도 달도 안보이면 어떠리
자식들과 함께인것을 .... _()_
은찬이 떠들석에서
일찍 떠남이 알아진다 ...^^
씽 씽 지나는 길마다 머얼리 가까이 꽃들이 장관이다
맑은 햇살과 따스한 훈풍에
여행이 처음인양 설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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