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 넋두리 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갓댁 사모님처럼 손가락 한개 까딱하지 않던 날. (0) | 2013.10.11 |
---|---|
우리들 생애 마지막이 될 청소기 거금을 주고 사다. (0) | 2013.09.23 |
할머니 할머니 엄마 애기 꺼냈대요 .....^^ (0) | 2013.07.22 |
달착지근한 효소 항아리들 곁에 날아드는 벌레 확실하게 잡는 법. (0) | 2013.07.18 |
이래 저래 괸시리 우울하고 ... (0) | 201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