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께서 ....

로마병정 2006. 3. 28. 22:54



 

언니 수고 하셨어요
 오늘도 글마다 꼬리 잡고 아름다운 글 쓰시느라..
고맙습니다 언니...

언니가 저의방 최고의 보물...
부산에 함께 가시기로 햇다고요..
언니들 모시고 가자 했는데..

잘 하셨어요 ㅎㅎ
고운밤 되세요..

 

*

*

*

두 번 째

 

언니하고 부산으로

한바퀴 돌 생각하니 무쟈게 좋아요 ㅎㅎ

오늘도 배밭에서 수고 하셨습니다..
글마다  아름다운 리플 달으시고..

감사 감사..ㅎㅎ
고운 밤 되시고요...

 

*

*

*

 

내 가 ...

 

늘푸른님 플래닛을 거쳐
이화님 플래닛에서 한참 신나게 놀고있었읍니다.
플래닛은 좀 윗질인거 같아요.
난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해서
사용도 못하고 묵은밭으로 썩고있는데 ...


나 부산모임에 낑겨도 되나요?
또래들끼리 신나는데 곁다리 아닌가해서 ...

물인지 불인지 눈치도없이 구별못한다
유화님 삐지지 않으실꼬?


부산엘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하루묵어서 오나요 아니면?
그냥 휘 돌아치러 가는거지요?
암튼 두루두루 고마워요 ...

 

*

*

*

 

이화님 이 ...

 

언니와 함께라면 넘 좋은데 곁다리 라니요..
당치 않아요.. 유화가 왜? 삐져요 ㅎㅎ
제 플래닛도 요즘은 방치 해 두었네요
친구들이 왓다가 저가 안가니..

그냥 모든것이 이제 귀찮기만 하고..

언니 한테 이런말도 하네..

ㅎㅎ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건강 하셔서

저의들하고 함께 놀러도 다니고 그래요..
부산에갔다 다른곳을 가던지

1박 2일이든 3일이든 할려고요

작년부터 여행 가자했는데 저가 못 가는 바람에 미끄러 졌어요..
언니는 블러그를 넘 잘 해 놓으셨던데...
전 못해요 그거요..ㅎㅎ
언니! 저의들이 무지 좋아 해요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님께서 ***  (0) 2006.03.31
청 솔 님 께서 **  (0) 2006.03.28
이화님께서 ***  (0) 2006.03.22
산유화님 께 **  (0) 2006.03.14
이화님께서 ***  (0) 2006.03.14